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8-12-16 

 

복 주시는 주님!
한 해동 안 다사다난하였지만,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여름날 찌는 더위에도 주님의 뜻이 있었고,
겨울 추위에도 눈처럼 축복을 내리시어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힘들고 아팠던 일에도 주님께 의지하여 아물게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축복이신 주님
맨 처음 시작할때 드렸던 축복의 기도를 기억합니다.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바라며 드렸던 진심의 기도,
사랑을 시작할때 변치말자고 드린 언약의 기도,
새로운 한해를 맞으며 나 자신과 했던 다짐의 기도….
주님!
우리가 매 순간 드렸던,

이 소중함을 담은 기도가 퇴색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진실한 모습으로 영원히 남아 있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 오셔서 복 주시기를 기뻐하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8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8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8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8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8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8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8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7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7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7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7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7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7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7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7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7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7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6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6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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