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3-11-1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주님께서 주시는
큰 사랑 속에서, 사랑하며 살고,
또 사랑 받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에게는 인색해서
나약함을 부끄러워 했고,
자신감을 상실했고,
나아가서는 절망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도록 하시고,
그들이 일터에 가서는
맡은 일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또한 우리가 외모에 너무
신경 쓰지 말게 하시고
항상 감사와 기도로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어렵고 힘든 일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성령의 지혜를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해주십시오.

자신보다 우리를 더더욱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6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5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4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1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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