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3-07-07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계절,
초록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제 한 해의 반을 보내고 남은 반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지치고 기운 빠져 있을 때,
자연스러운 계절의 변화처럼 새롭게 하시고,
언제나 믿음 가운데 함께 하시어,
우리의 앞길이 막혀 있을 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매일 건강하기를 바라고,
재물 재능을 가지기 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바라고,
찬송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함들 때나 즐거울 때나 늘 하나님 안에 계셨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6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4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1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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