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3-09-01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서로 빼앗고 빼앗기고,
죽고 죽이는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욕김과 분노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불안감에서 우리가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님 뿐임을 고백합니다.
서로 아끼고 감싸안고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게 해주십시오.
자연을 아끼고 원수를 감싸안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해주시고,
우리 다 같이 기쁘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아무 걱정 없이 평화를 누리며 살게 해주십시오.
지금도 오만과 거짓과 위선으로 우리 앞에 있는
악마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5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4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1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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