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6-05-15 

은혜로우신 하나님!
여기 주님의 사랑으로 멪어진 한 가정이 있습니다.
주님의 관심 속에 열심히 살아오게 하셨음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퇴근후 집에 오면 온몸 가득 전해지는

아내의 따뜻함 속에 주님의 사랑을 보게되고

반갑게 저를 향해 달려와 안기는 아이의 해맑은 웃음 속에

주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때로는 아이가 아플 때는

저를 대신 아프게 해주시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십시오.
또 때로는 아내가 아프고 힘들 때도

제가 대신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의 행복을 위해

늘 곁에서 사랑하고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그리고 저의 건강도 허락해 주십시오.
아내와 아이의 행복을 지킬수 있게

저에게 힘을 주시고

넒은 인내와 슬기로운 지혜도 함께 주십시오.
복된 가정을 이루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온누리에 보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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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12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11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10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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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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