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이선정 집사 
기도한 날짜 2015-12-27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한울교회 식구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을 깊이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은 2천여 년 전
가장 낮고 천한 자리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그러한 뜻을 모른 채
개인의 욕심과 사사로운 이기심에 갇혀
나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전쟁으로, 배고픔으로, 추위로,
그리고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학대받고 고통받는 많은 아이들과
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쁘게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우리보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잊지않고
그들과 마음을 늘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 사람이 비록 자기의 앞길은 자기가 계획해도
이끌어주시는 분은 주님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획하는 것이 항상
우리보다 어렵고 소외받는 이들과
늘 함께하는 길이 되도록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7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26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25 [오디오] 2016.3.27 주일예배 기도
24 [오디오]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게 해주십시오!
23 우리를 안아 주십시오!
»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마음에 들게 해주십시오!
21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20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9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18 우리를 선택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17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16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15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14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13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12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11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10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9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8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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