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6-09-11 

메마른 영혼에

생명의 비를 주시는 하나님!
우리가 살면서 비에 젖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때로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것도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부십시오.
사랑과 용서는

바로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금방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번개와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마음과 양심의 소리에 떨게 하시고,

메마르고 가문 곳에는 주저없이 비를 내려 주시어
그 땅에 꽃과 열매를

풍요로히 맺게 해부십시오.

언제나 새생명을 피워내는 
봄비처럼 살게 하시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가져다주는
단비같은 사람이 되게 하시되,
변덕스런 장맛비같이

짓궂은 사람은 되지않게 하시고

보슬비처럼 은은한 사람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4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4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4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4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4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4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4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3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3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3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3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3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3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3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3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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