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17-10-01 13:34:51
0 298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7-10-01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창조하신 태양과 물,

그리고 바람으로 길러주신 귀한 곡식과 과일과 채소로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게 해 주시고

화평한 만남속에 웃음꽃 활짝 피우게 해 주십시오.

 

어른들의 덕담을 듣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하나님의 자녀들 되게 하시고,

형제자매간의 우애와 정도

더욱 두텁게 가지도록 해 주십시오.

 

특별히 혼자 보내는 이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들의 외로움도 주님께서 보듬어 주십시오.

오고 가는 고향길 아무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게 우리와 함께 해 주십시오.

 

이렇게 좋은 계절을 허락해 주시고

살기좋은 이 나라에서 복된 명절을

맞이하게 해주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다만 하나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남과 북이 서로 갈라져

따로 추석을 보내야 하는 고통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 후대에는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통일 되는 그날을 맞이하기를 다같이 바라며 기도 합니다.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바람대로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온누리에 전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4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4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4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4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4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4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4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3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3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3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3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3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3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3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3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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