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17-08-06 1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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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7-08-06 

주님!
사랑스런 아내의 손길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맑은 이이의 눈동자를 통해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 모르게 몰래 선행을 베푸는 이를 통해
세상의 평화를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자함과 축복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눈처럼, 비처럼 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한없이 선함과 너그러움을 주신 주님!
하나님 말씀을 따르고 지키셔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가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갈 때
등불이 되어 밝혀주시고,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주십시오.


혼자가 된 이들을 두루 보살펴주시고,
쓸쓸하거나 외롭지 않게 보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거나 아픈 사람들을 특별히 생각하셔서
그 아픔을 헤아려 주시고,

빨리 병고에서 완치될수 있도록,

건강을 되찾을수 있도록
성령의 힘을 부어 치료하여 주시기를,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4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4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4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4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4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4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4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3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3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3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3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3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3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3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3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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