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17-06-05 0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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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7-06-04 

주님!
주님 손으로 만드신 우리가 
공허함 속에서 죄악을 짓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자태를 빛내는데

우리 인간들은 거짓과 위선으로 살았습니다.
풀 한포기 물 한모금에도 감사함을 외면했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우리가 숨쉬고 마시는 공기처럼
아주 가까이에 계시는 주님을 모른채 살고 있습니다.


주님!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살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주님의 마음에 드는 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이 넒은 대지와 저 광활한 하늘 어디에나 있는 공기처럼

늘 우리 곁에서 함께 공존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항상 기도하며 주님을 찾고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아들 딸들이 되게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4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4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4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4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4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4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4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3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3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3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3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3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3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3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3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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