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16-11-24 0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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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6-11-20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하신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쉴새없이 흐르는 힘찬 물줄기하며,
우뚝 솟은 장엄한 산야를 바라보며,
경이로운 주님의 솜씨에 절로 감탄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의 섭리 앞에
사람은 너무나 변화무쌍하고
바람앞에 촛불처럼 위태롭습니다.
약속을 어기고 한번 마음먹은 것을
쉽게 바꾸거나 포기합니다.


늘 한결같은 주님!
어느 순간에도 흐트러짐없는 모습으로
우리를 안으시는 주님!
그 인자하신 모습을 우리가 배우고 닮게 해 주십시오.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건 권력이나 돈이 아니라

믿음 속에 계시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서,
그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지금도 거짓에 휩싸여

헛된 것을 쫒아가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진리 속에 하나님 말씀을 듣도록,

그들의 청각과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세상 끝까지 함께 있다고 하셨고

그중에 제일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4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4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4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4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4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4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4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4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3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3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3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3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3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3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3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3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3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3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2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2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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