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전대환 목사 
기도한 날짜 2022-01-02 

전능하신 주님!

주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밤과 낮을, 그리고 겨울과 여름을

동시에 만들어주셨음을 감사합니다.

밤이 가면 아침이, 겨울 뒤에 봄이 오는 진리를

잊지 않고 살게 해주십시오.

고생 끝에 낙을, 굴욕 끝에 영광을 주십시오.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들

함께 살도록 해주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때가 되면 가라지는 불태우고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는 줄 믿습니다.

추수 때 우리가 알곡의 무리에 들게 해주십시오.

 

정의로우신 주님!

주님께서는 한나를 괴롭히는 자들과

마리아를 모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한나와 마리아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억울하고 가난하고 배고픈 시인에게

주님께서 친히 잔칫상을 차려 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영광의 자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기진맥진한 우리를 다시 일으켜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7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86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85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84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83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82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81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80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79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78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77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76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75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74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73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72 물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71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70 복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69 주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68 우리 소임을 다하게 하소서!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