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 사람 | 권용석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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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날짜 | 2019-03-17 |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축복된 삶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핮니다.
살다 보면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많지만
때로 어렵고 힘든 날도 있습니다.
어쨌든 우리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 않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해야 할일들을 미루거나 하지 않은 채
정작 너무 쓸데없는 일에 금 같은 시간을 쏟아 부으며
불필요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야 할 소중한 시간에
감사함을 져버린 채, 서로 미워하며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살펴 주셔서,
죄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살게 하시고,
이미 지은 죄는 회개하여 사함을 받게 해 주십시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와 예배를 드리게 해주십시오.
한 결 같이 우리 한울교회를 사랑하여 주십시오.
항상 우리들 곁에서 함께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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