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20-11-21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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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성도여 다 함께

 

1.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 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 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 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54 160. 무덤에 머물러
53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2 150. 갈보리 산 위에
51 502. 빛의 사자들이여
50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9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48 196. 성령의 은사를
47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46 189. 진실하신 주 성령
45 185. 이 기쁜 소식을
44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43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42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41 496. 새벽부터 우리
40 014. 주 우리 하나님
39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8 475. 인류는 하나 되게
37 165. 주님께 영광
36 003. 성부 성자와 성령
35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34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33 038. 예수 우리 왕이여
32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31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30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29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8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7 004. 성부 성자와 성령
26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5 006. 목소리 높여서
24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23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22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21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20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9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18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7 043. 즐겁게 안식할 날
16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5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4 044. 지난 이레 동안에
13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2 008. 거룩 거룩 거룩
11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10 066. 다 감사드리세
9 103. 우리 주님 예수께
8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7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5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 029. 성도여 다 함께
3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1 527. 어서 돌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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