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20-06-20 16:02:05
0 252

 

475. 인류는 하나되게

 

1.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 받은 한 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형제와 자매로다 형제와 자매로다

 

2. 죄악은 뿌리 깊게 우리 맘에 도사려

편당심 일으키며 차별의식 넣어서

대화를 막으련다 대화를 막으련다

 

3. 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보여

불신의 이 땅 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 세계 명하신다 새 세계 명하신다

 

4.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

 
54 160. 무덤에 머물러
53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2 150. 갈보리 산 위에
51 502. 빛의 사자들이여
50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9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48 196. 성령의 은사를
47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46 189. 진실하신 주 성령
45 185. 이 기쁜 소식을
44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43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42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41 496. 새벽부터 우리
40 014. 주 우리 하나님
39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475. 인류는 하나 되게
37 165. 주님께 영광
36 003. 성부 성자와 성령
35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34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33 038. 예수 우리 왕이여
32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31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30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29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8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7 004. 성부 성자와 성령
26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5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24 006. 목소리 높여서
23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22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21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20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9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18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7 043. 즐겁게 안식할 날
16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5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4 044. 지난 이레 동안에
13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2 008. 거룩 거룩 거룩
11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10 066. 다 감사드리세
9 103. 우리 주님 예수께
8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7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5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4 029. 성도여 다 함께
3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1 527. 어서 돌아오오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