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20-11-21 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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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어서 돌아오오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54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53 003. 성부 성자와 성령
52 004. 성부 성자와 성령
51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50 006. 목소리 높여서
49 008. 거룩 거룩 거룩
48 014. 주 우리 하나님
47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46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45 029. 성도여 다 함께
44 038. 예수 우리 왕이여
43 043. 즐겁게 안식할 날
42 044. 지난 이레 동안에
41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40 066. 다 감사드리세
39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38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37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36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35 103. 우리 주님 예수께
34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33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32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31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30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29 150. 갈보리 산 위에
28 160. 무덤에 머물러
27 165. 주님께 영광
26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25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4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23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2 185. 이 기쁜 소식을
21 189. 진실하신 주 성령
20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19 196. 성령의 은사를
18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17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6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5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4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3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12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11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10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9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8 475. 인류는 하나 되게
7 496. 새벽부터 우리
6 502. 빛의 사자들이여
5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 527. 어서 돌아오오
3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2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1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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