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관리자 2020-10-03 14:27:45
0 365

 

찬송가 43장 - 즐겁게 안식할 날 1. 즐겁게 안식할 날 반갑고 좋은 날 내 맘을 편케 하니 즐겁고 기쁜 날 이 날에 천하만민 다 보좌 앞에서 참 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 부르네 2. 이 날에 하늘에서 새 양식 내리네 성회로 모이라고 종소리 울리네 복음의 밝은 빛은 온 세상 비치며 또 영생 물이 흘러 시원케 하시네 3. 이 주일 지킴으로 새 은혜 입어서 영원히 쉬는 곳에 다 올라갑시다 성부께 찬미 하고 성자와 또 성령 참되신 삼위일체 다 찬송 부르세 아멘

54 527. 어서 돌아오오
53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52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51 029. 성도여 다 함께
50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49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48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47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46 103. 우리 주님 예수께
45 066. 다 감사드리세
44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43 008. 거룩 거룩 거룩
42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41 044. 지난 이레 동안에
40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9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043. 즐겁게 안식할 날
37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6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35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34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33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32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31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30 006. 목소리 높여서
29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8 004. 성부 성자와 성령
27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6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5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24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23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22 038. 예수 우리 왕이여
21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20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9 003. 성부 성자와 성령
18 165. 주님께 영광
17 475. 인류는 하나 되게
16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5 014. 주 우리 하나님
14 496. 새벽부터 우리
13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12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1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0 185. 이 기쁜 소식을
9 189. 진실하신 주 성령
8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7 196. 성령의 은사를
6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5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 502. 빛의 사자들이여
3 150. 갈보리 산 위에
2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1 160. 무덤에 머물러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