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머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끝까지 힘써 일하세

 

[후렴]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2. 주 예수 말씀이 온 세상 만민들 흉악한 죄에서 떠나라 하시니

이 말씀 듣고서 새 생명 얻으라 이 기쁜 소식 전하세

 

3.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하셨네

 
54 527. 어서 돌아오오
53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52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51 029. 성도여 다 함께
50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49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48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47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46 103. 우리 주님 예수께
45 066. 다 감사드리세
44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43 008. 거룩 거룩 거룩
»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41 044. 지난 이레 동안에
40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39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8 043. 즐겁게 안식할 날
37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36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35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34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33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32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31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30 006. 목소리 높여서
29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8 004. 성부 성자와 성령
27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6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5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24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23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22 038. 예수 우리 왕이여
21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20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9 003. 성부 성자와 성령
18 165. 주님께 영광
17 475. 인류는 하나 되게
16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15 014. 주 우리 하나님
14 496. 새벽부터 우리
13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12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11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0 185. 이 기쁜 소식을
9 189. 진실하신 주 성령
8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7 196. 성령의 은사를
6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5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 502. 빛의 사자들이여
3 150. 갈보리 산 위에
2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1 160. 무덤에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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