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후렴]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말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2.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 버릴 염려 없네

 

3. 광명한 그 빛 마음에 받아 찬란한 천국 바라보고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날마다 빛에 걸어가리

54 160. 무덤에 머물러
53 147.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52 150. 갈보리 산 위에
51 502. 빛의 사자들이여
50 38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49 175. 신랑 되신 예수께서
48 196. 성령의 은사를
47 149. 주 달려 죽은 십자가
46 189. 진실하신 주 성령
45 185. 이 기쁜 소식을
44 272.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43 143. 웬 말인가 날 위하여
42 321. 날 대속하신 예수께
41 496. 새벽부터 우리
40 014. 주 우리 하나님
39 312.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8 475. 인류는 하나 되게
37 165. 주님께 영광
36 003. 성부 성자와 성령
35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34 026. 구세주를 아는 이들
33 038. 예수 우리 왕이여
32 166. 싸움은 모두 끝나고
31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30 206. 주님의 귀한 말씀은
29 023. 만 입이 내게 있으면
28 183. 빈들에 마른 풀 같이
27 004. 성부 성자와 성령
26 170. 내 주님은 살아 계셔
25 006. 목소리 높여서
24 005. 이 천지간 만물들아
23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22 078. 저 높고 푸른 하늘과
21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20 064. 기뻐하며 경배하세
19 588. 하늘 나는 새를 보라(나영수 곡)
18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17 043. 즐겁게 안식할 날
16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4 044. 지난 이레 동안에
13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2 008. 거룩 거룩 거룩
11 099. 주님 앞에 떨며 서서
10 066. 다 감사드리세
9 103. 우리 주님 예수께
8 115. 기쁘다 구주 오셨네
7 066.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 105. 오랫동안 기다리던
5 096. 예수님은 누구신가
4 029. 성도여 다 함께
3 001. 만복의 근원 하나님
2 195. 성령이여 우리 찬송부를 때
1 527. 어서 돌아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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