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 사람 | 권용석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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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 날짜 | 2013-11-10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주님께서 주시는
큰 사랑 속에서, 사랑하며 살고,
또 사랑 받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에게는 인색해서
나약함을 부끄러워 했고,
자신감을 상실했고,
나아가서는 절망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도록 하시고,
그들이 일터에 가서는
맡은 일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게 해주십시오.
또한 우리가 외모에 너무
신경 쓰지 말게 하시고
항상 감사와 기도로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어렵고 힘든 일이 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성령의 지혜를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하나님의 잘난 자녀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해주십시오.
자신보다 우리를 더더욱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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