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

― 2024년 한울교회 표어 ―
요한복음서 4:23-24

평안함을 누리십시오!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 마태복음서 11:28 ―

아름다운 교회

한울교회는 규모가 작지만, 사랑과 배려와 정이 꽉 찬 교회입니다.

기도한 사람 권용석 집사 
기도한 날짜 2015-03-08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큰일이나 작고 사소한 일에도
일일히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언제나
함께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를 지켜보시고
한결같은 기다림으로 늘 우리 곁에 가까이 와 계시지만
어리석게도 우리는 알지못했습니다.
매사에 너무 성급해서
빨리 기도에 응답해 주시기를 바라고
주님을 의심하기까지 하며
믿고 따르기를 거절했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주님께 빨리 해결해달라며
응석의 기도를 한 것을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는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형제자매를 위해 기도하기를 힘쓰겠습니다.
가정의 평화와 나라의 평화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 드리오니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서도록
주님, 인도해 주십시오.

편한 길을 버리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고난의 길을 택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7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26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게 해주십시오!
25 [오디오] 2016.3.27 주일예배 기도
24 [오디오]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게 해주십시오!
23 우리를 안아 주십시오!
22 우리의 계획이 주님의 마음에 들게 해주십시오!
21 주님의 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해주십시오!
20 가족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9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해주십시오!
18 우리를 선택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17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주십시오!
16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15 주님의 영광이 이 땅 위에 골고루 비치게 해주십시오!
» 우리는 너무 성급했습니다!
13 악의 세력을 물리쳐 주십시오!
12 약자들을 잘 살도록 해주십시오!
11 마음을 열고 먼저 손을 내밀어 잡게 하소서!
10 어린이들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오!
9 따사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8 작은 행복 속에서 감사하며 살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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